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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비상구 함부로 열면 더 큰 위험!

 비상시 비상구 함부로 열면 더 큰 위험!

비상 상황에서 비상구를 함부로 열면 더 큰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홍콩행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히 대피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승객이 승무원의 지시 없이 비상구를 개방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상구를 임의로 개방할 경우, 엔진이 가동 중이라면 빨려 들어갈 위험이 있으며, 탈출용 슬라이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손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외부 공기의 유입으로 인해 화재가 더욱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항공기뿐만 아니라 철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지난달 인도에서는 "불이 났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놀란 승객들이 열차의 비상 출입문을 열고 탈출하려다 반대편에서 다가오던 열차에 치이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비상 상황에서는 반드시 승무원과 기관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머니로그 # 비상 # 에어부산 #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