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매서운 칼바람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 한파의 날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0도 안팎을 기록하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데요. 그런데 이렇게 추운 날에도 아이스 음료를 고집하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파 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오늘만큼은 물리적으로 ‘얼죽아’가 어려운 날씨입니다. 제가 30분 전에 구매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표면이 꽁꽁 얼어버렸을 정도니까요!
이틀째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 현재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한파경보, 그 외 대부분 지역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설악산은 -24.1도, 서울도 -11.8도까지 떨어졌으며, 낮에도 서울의 기온은 -5도에 머물며 체감온도는 -10도 안팎일 전망입니다. ️
폭설도 계속됩니다 서해를 지나면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서해안에 강한 눈을 뿌리고 있는데요, 전북 일부 지역에는 이미 30cm 이상의 눈이 쌓였고, 내일까지도 호남 지역에는 15cm 이상, 충남 서해안에도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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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파 맹위! 오늘은 ‘얼죽아’가 불가능한 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