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황금 주말을 이용해 볼로냐&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그저 유럽의 한 국가라고 생각했던 이탈리아에 눈길을 가게 한 소중한 여행이었다.
볼로냐 1일차 로마, 나폴리,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 중심 관광지는 아닌 볼로냐지만, 토마토 스파게티를 매우매우 좋아하는 나는 볼로네제 파스타의 원고지에서 파스타를 먹고 싶어 1박 2일의 볼로냐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볼로냐 도착하자마자 광장(피아자 마조레) 근처 파스타 집을 찾아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이탈리아 여행을 비로서 실감하기 시작했다.
Cremeria Cavour - 볼로냐에서 제일 유명한 젤라또 맛집이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뚱보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음식이 맛있는데,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젤라또 맛집도 볼로냐에 있었고, 음식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음식에 일가견 없는 편인데도 맛있었음.
다만 젤라또는,,, 나는 베라가 내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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