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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 EN BARCELONA

 JUNIO EN BARCELONA

JUNE IN BARCELONA 사람들은 해외에 처음 정착하면 정신없다고 말한다 나도 해외 오기 전까지는 누구나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정신없는 시기는 3주 남짓 밖에 안 걸렸고, 지금은 한국과 이상하리만큼 똑같은 생활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다 사람 만나서 살룻~~ 함서 술 마시고 빠따따 브라따 먹음서 Es muy ricooo~ (혀 굴리는 게 포인트) 함 해주고! 그런데, 이번 6월은 특히 더 그렇다 벨기에&룩셈부르크 여행을 갔다오고, 블로그 글을 쓴 게 당장 이번 달인데, 체감상은 한 달 이상 된 것 같다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으면서도 천천히 가고 기이하다 넘 한국에서의 시간 흐름과 비슷하달까 저번주에는 주 45시간을 일만 하며 보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갔는데, 또 어떤 경우에서는 시간이 너무 천천히 하류하는 기분이다 때문에 기이한 이 현상을 일기로 기록하고자 한다 카탈루냐 광장의 분수대 평일에는 지금까지도 계속 일만 한다 그리고 주말 및 휴일을 중점으로, 이번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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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JUNIO EN 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