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솔 식물영양제를 처음 사용해본 건 실내에서 키우는 화분들이 갑자기 힘이 없어 보이기 시작하면서였습니다. 평소에도 물을 적당히 주려고 신경을 쓰는 편인데 잎이 축 처지고 색이 옅어지는 모습이 계속 보여서 영양 부족이 아닐까 싶어 세솔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주변에서 입자가 고와 식물이 잘 받아들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사용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 건 물에 녹일 때부터 입자가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이 실제 사용에서는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식물을 오래 키우면서 더 잘 알게 되었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출발이었습니다.
세솔 식물영양제를 희석해 첫 급여를 했을 때는 혹시라도 과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의외로 잎이 빠르게 탄력을 찾는 모습이 보여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햇빛을 받을 때 잎이 좀 더 탱탱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고, 기존의 노랗게 변하던 잎 끝도 점점 흐려지는 것처럼 보여서 영양제의 효과가 정말 있구나 실...
원문 링크 : 세솔 탄소발효 식물영양제 반려식물 성장 변화 느낀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