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이나 여행을 떠나면서 자주 듣게 되는 노래들이 있다. '나의 플레이리스트'.
부드러운 잔잔한 음악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집에서는 주로 클래식 연주곡을 주로 듣게 됐다. Pablo Casals - Bach the 6 Cello Suites 얼마 전부터는 아름다운 첼로의 음색에 빠져든 덕에 첼로의 고전으로 통하는 파브로 카잘스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부터 소프트한 카오루 쿠키타의 언플러그드 지브리 앨범 등을 들려주고 있다.
임희영의 찬송가 앨범 - Amazing Grace 최근에는 임희영의 찬송가 첼로 연주곡집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집 밖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혹은 혼자 있는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때는, 장르에 구분없이 다양한 음악을 듣곤 한다(책처럼 음악도 잡식성).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추천하는 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 울수 있지만, 아직도 CD에서 무손실 압축 포맷(주로 flac)으로 추출해서 외장 하드에 잔뜩 저장해 두고 있다. 10년 전 콘크라바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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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여행의 플레이리스트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