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스 설치를 마치고, 해외에 나온 이상 갈 수 있는 곳은 다 가봐야한다는 나의 신념을 부장님께 선포했다. 그렇게 부장님을 이끌고 구경 겸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한 두바이 라 메르 비치(La mer beach).
다행히 해가 아직 지지 않아서 밝은 풍경을 담아낼 수 있었다. 두바이 라 메르 비치 (La Mer Beach) 근처에 식당, 카페, 호텔들이 많아 사람이 꽤 많았다.
날이 꽤 추웠는데도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샤워시설이 곳곳에 잘 되어있어서 놀랐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야외 샤워시설 외에 샤워 부스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나중엔 꼭 여행으로 와서 여유롭게 머무르고 싶은 곳이다.
내내 사람이 북적북적했던 바다와 맞닿은 곳에 있는 카페와 기념품 가게들. 잠깐 주변 구경을 하니 해가 슬슬 지기 시작했다.
영상으로 담아본 평화로운 라 메르 비치. 이때까지만 해도 전시회에서 역대급 인파와 역대급 컨디션으로 생고생을 하게 될줄 몰랐지..
미래는 한치 앞을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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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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