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수달 한옥카페, 오레노리멘에서 10걸음 가면 나옴 지난번 하리보 전시회 때 가려고 도전했다가 만석이라 아쉽게 포기하고 나왔던 인사동 한옥카페 수달. 국립현대미술관에 방문했다가 오레노라멘에 가게 되면서 바로 옆이라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다.
카페 수달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49-14 눈이 와서 더 멀리 가기 싫었던 점도 있었는데, 눈 오는 날 가길 참 잘했다. 덕분에 한옥카페가 한층 더 운치있게 느껴졌다.
비가 오는 날도 분위기 즐기기 좋을 듯하다. 하얗게 쌓인 눈 덕분에 유독 돋보이는 수달 캐릭터.
입간판이 사진을 안 찍을 수 없게 생겼다. 3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미 괜찮은 좌석은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중앙의 긴 노트북용 테이블과 한가운데 의자는 높고 테이블은 낮은 좌석이 세개가 남아있었다. 처음엔 JY와 둘만 앉는 자리에 앉았다가, 노트북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부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덕분인지, 창 밖으로 쌓인 눈 덕분인지 겨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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