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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인의 삶 | 22년 독일, 혼자 해외출장 끝

 해외영업인의 삶 | 22년 독일, 혼자 해외출장 끝

일주일의 대장정이 끝났다. 꿈을 꾸고 온 기분.

걱정을 한가득 안고 들어간 게이트. 그와중에 기록 남기겠다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생각보다 걱정 많이 안 했는지도... 항공기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언제나 설렌다.

기내식을 기대하며 들어가서 그런 것일까... 일주일간 내 생활을 책임져준 유심.

한국보단 압도적으로 느리긴 했지만, 그냥저냥 무난하게 쓸 수 있었다. 확실히 이동 중 산속에서는 잘 안 터지는 감이 있었다.

어둑어둑했던 프랑크푸르트 공항. 내리자마자 찬공기가 확 느껴졌다.

짐 찾는 곳이 2개로 떴는데 한 곳에서만 쏟아져나와 당황했다. 나와보니 밤안개가 쫙 껴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일행을 놓치는 바람에 다른 곳으로 가는 버스에 짐을 실었다가 짐을 날릴 뻔했다. 혼자오니 이런 사태도 발생.

호텔 가는 길에 보이던 라인강 야경. 전시장 출퇴근 하면서 매일매일 보게 된 풍경.

근처 식당들이 다 문을 닫고 도착한 호텔. 나중에 후기글로 자세히 쓰긴 하겠지만 이제까지 ...

# 해외전시회 # 해외출장 # 혼자해외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