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하루에 맥주 9,000cc를 마시던 알코홀릭이었던 제이슨 베일이 쓴 <술의 배신> 책리뷰입니다. 제가 완전한 금주에 도움이 될까 해서 집어 든 책입니다.
저는 술의 유혹으로부터 어지간히 자유로워진 편이지만 아직 완전한 금주를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 남성들에게 '금주'는 어려운 일이며, 술의 유혹은 대단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환상에 빠집니다. 사람들은(저를 포함해서) 술이 우리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어주고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착각을 하는데요.
제이슨 베일에 따르면 이런 술의 유혹은 철저히 사회적, 문화적 세뇌의 결과입니다. 술은 헤로인과 같은 마약이며, 단 한 잔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서서히 망치는 중독성 마약입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면 신체의 모든 기관은 알코올을 배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일하기 시작합니다. 왜?
, 알코올이 몸에 '독'이기 때문입니다. 헤로인 같은 마약보다 매년 더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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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술의 배신(제이슨 베일)_사회적 세뇌에서 탈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