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2박 3일로 월악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월악산국립공원은 제천시에 위치하며, 3대 악산 중 하나로 거대한 바위와 깎아지른 절벽, 그리고 충주호와 청풍호를 끼고 있어 경치가 빼어납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한 시간~ 단지 금년 여름 폭염으로 단풍이 제대로 들지 못해서 화려한 단풍 구경은 못했습니다. 단풍잎이 누렇게 또는 초록색인 상태로 그대로 말라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월악산은 제천과 충주, 단양이 인접해 있습니다. 소백산도 가까이 있고요.
첫째 날, 보덕암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월악산 하봉-중봉-영봉(1,097m)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약 5~6시간 코스 예상.
보덕암 출발하는 코스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더라구요. 산행은 힘든 편.
〔월악산 영봉 코스〕 1) 코스: 보덕암 주차장→하봉→중봉→영봉→보덕암 주차장(원점회귀) 2) 산행 거리: 8.2km 3) 산행 시간: 6시간 (휴식시간 60분 포함) 4) 난이도: 중상 보덕암 주차장은 10여 대 주차할 정도의 작은 주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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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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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월악산 영봉 등산, 보덕암 출발, 5~6시간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