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리뷰입니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카레리나> 같은 대작 장편소설로 유명하지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두 노인> 같은 빼어난 단편도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약 30p 분량의 단편소설입니다. '세계 단편소설 베스트 30'이라는 책에서 읽었습니다.
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지(어디에서 나오는지) 그 지혜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잘 사는 인생이란 과연 어떻게 사는 걸까?
인간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세상이 되려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질문에 톨스토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답변합니다. 천사(미하일)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인간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는 한 겨울에 벌거벗은 채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추위에 벌벌 떨며 교회 벽에 기대어 다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가난한 구두장이 세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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