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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슬픔을 나누면 나눌수록 제가 느꼈던 것은 과도한 관심과 간섭으로 인한 부담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나누고자 했던 것은 기쁨과 슬픔 그 감정 자체였지만, 다른 사람은 온전히 내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느꼈던 그 감정을 온전히 나누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슬픔을 나누면 행복이 되거나 최소한 슬픔이 쪼개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살고 싶다는 농담> 가면을 벗어야 하냐는 질문 中 기쁨을 나누면 그다음 기쁨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슬픔을 나누면 나의 부족함에 대한 간섭이 뒤따라오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쁨은 나눌수록 시샘이 되었고, 슬픔은 나눌수록 약점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감정은 많은 사람과 나누기보다는 나의 기쁨을 응원해 주고, 나의 슬...

# 감정 # 기쁨 # 슬픔 #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