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사는 동네는 분리수거 배출 요일이 언제인가요? 제가 사는 동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분리수거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플라스틱 병부터 커다란 종이 박스까지...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너무나 귀찮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환경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귀찮음을 이겨내고 열심히 분리수거를 했죠. 환경을 위하는 제 마음은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여전히 필요 없는 물건을 사기 바빴고, 배가 고프면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애매하게 남은 배달 음식은 어김없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향했어요. 제가 분리수거를 하며 가졌던 환경에 대한 마음은 그저 위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종 뉴스, 유튜브, 다큐멘터리 등에서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저 머리로 이해했을 뿐이었죠. 분명 지구 어디에선가 빙하가 녹아 익사하는 북극곰이 있고, 집터가 물에 잠긴 사람이 있음에도 제가 직접 보지 못하고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 도시에서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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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더 이상 늦은 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