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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 콘차이토로 와이너리 투어 돌아보기 (2015 )

 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 콘차이토로 와이너리 투어 돌아보기 (2015 )

여행 돌아보기 포스팅도 거의 끝나간다. 남은 약 20일간 칠레 -> 아르헨 -> 브라질을 돌아다녔는데, 하루하루 재미있어서 그랬던건지 맨날 와인먹고 취해있어서 그런건지 이때부터 시간이 엄청 빨리갔다.

뒤로 갈수록 체력적인 한계도 아마 있었을듯... 출국/귀국 시간을 제외하고 여행 총 일자가 38일이었는데(한국에서 이동시간까지 합치면 한 40일 정도), 후반부에는 에너지를 거의 다 써서 거의 안 돌아다니고 요양한 경우가 많았다.

봐야한다고 생각했던 건 다봤지만 더 적극적으로 놀 수 있었을 텐데, 컨디션 문제로 못(안)한게 참 아쉽다. 그래서 남미여행의 기억은 돌아볼 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아따까마에서 밤에 출발해 야간버스를 또 한참 타고 산티아고로 도착.. 간단히 짐을 풀고 자유일정 관광을 떠났다.

원래 발파라이소라는 예술가의 마을(?) 같은 곳을 가는게 정규 코스 같은거라 많은 팀원들은 그걸 떠났다.

하지만 칠레랑 아르헨티나에서 기대한 건 값싸고 질 좋은 와인이랑 소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