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먹고있다! ADHD 증상 "끈기가 없다"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본인이 재미 없는 일은 죽어도 못한다. 반면에 재미, 흥미가 있다면 미친듯이 한다.
굳이 노력하지 않더라도 푹 빠져서 계속 한다. "딴 생각이 많다" 가만히 앉아있더라도 사실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머릿속은 분주히 계속 움직인다. 수업을 듣다가도 갑자기 "점심 뭐 나오지?"
, "저녁에 뭐 하지?", "6모 어떡하지?"
같은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른다. ADHD에게 유리한 입시 전형 나 역시도 ADHD를 갖고 있고 꽤 늦게 진단 받았다.
웩슬러는 104. 조용한 ADHD이기 때문인데, 서른 넘어 진단받았고 학창시절 등급은 5등급 내외였다.
죽어도 공부를 1도 안 했다. 도대체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그러다보니 할 이유를 못 느껴 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논술로 연대에 붙었다. 논술이 왜 ADHD에게 유리한지 설명해보려고 한다.
논술과 ADHD 암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국어?
문법 혐오스럽다....
원문 링크 : ADHD 문과생, 대학 입시에 해결책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