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이웃 내외와 함께 수내에서 미금까지 탄천을 따라 걸으며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날씨가 좋아 기분 좋게 걸었는데, 저녁 메뉴는 바로 미금역 맛집으로 소문난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이었답니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치킨 경험을 공유해 드릴게요. 도심 속 특별한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의 매력 이웃 내외의 강력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참나무 장작구이 천석꾼'은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어요.
매장 앞에 잘 마른 참나무 장작이 그득하게 쌓여있는 모습에서 보자마자 기대감이 차올랐죠. 도심 한복판에서 이렇게 진짜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통닭을 굽는 곳을 만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국내산 신선한 닭을 참나무 장작 화덕에 넣고 천천히 돌려가며 굽는 모습은 마치 작은 공연 같았어요. 덕분에 기름기가 쫙 빠지고 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하게 익는답니다.
이 과정 자체가 미금역 맛집 천석꾼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들어내죠. 겉바속촉의 정석!
천석꾼 장작구이 통닭 맛 탐방 기대하던 장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