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예약 문자에 설렘이 한가득, 새벽에 부지런히 에덴블루 CC로 향하는 길. 금강산도 식후경이듯이, 아무리 골프 라운딩이 중요해도 배를 든든히 채우는 건 필수죠.
‘안성 맛집’, ‘에덴블루 CC 맛집’, 그리고 ‘안성 한식’을 찾아 헤매는 분들에게 오늘 생생한 후기를 전합니다. 바로 에덴블루CC 입구 바로 앞에 자리한 ‘다원’에서의 한 끼, 그리고 골퍼들의 아지트가 된 이유까지 풀어볼게요.
라운딩의 긴장, 다원의 시골밥상으로 풀다 아침 이른 시간, 다원에 들어서면 막 잠에서 깨어난 동네 마을과도 같은, 소박한 시골 정취가 반깁니다. 안성 맛집 다원 정원 안성 맛집 다원 입구 세련된 인테리어나 거창한 플레이팅 없이도, 눈에 들어오는 건 옛날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 반찬 같은 손맛 깊은 백반상이죠.
메뉴판엔 능이 오리백숙, 능이 닭백숙 등 푸짐한 메인 요리가 고개를 내밀지만, 오전 라운딩을 앞둔 이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메뉴일 것 같아서 라운딩 전엔 우렁된장, 청국장, 순두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