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세조길, 단순한 등산로 혹은 산책로라고 생각하셨나요? 지금부터 펼쳐질 이야기는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와 정이품송을 거쳐, 왕이 걷던 오솔길을 직접 밟으며 느꼈던 찐- 생생 라이브기입니다.
파랗게 울창한 소나무 숲, 저수지를 감싸는 산새소리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막걸리 한 잔의 여유까지. 이 길 위에서는 누구나 잠시 왕이 되어, 속세의 걱정을 떨치고 진짜 쉼에 빠질 수 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왕의 참회와 소원의 절 정이품송에서 조금만 더 가면 속리산 법주사 주차장이 나옵니다. 속리산 법주사 이곳은 세조가 직접 찾았고, 법회를 열었던 역사의 현장이자 문화유산의 보고입니다.
법주사는 그 규모와 아름다움만으로도 압도적이지만, 팔상전(국보 제55호), 쌍사자 석등(국보 제5호), 금동 미륵대불 등 수많은 보물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속리산 법주사 금동 미륵대불 왕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세조가 이곳에서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던 환희의 순간까지 역사 속 한 장면에 ...
원문 링크 : 속리산 세조길, 법주사와 문장대로 이어지는 왕의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