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초부터 구글 블로그를 개설해 마토헬퍼라는 자동화 글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운영해오고 있다. 한 달이 지나도 색인 생성을 비롯한 노출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2주 전 블로그스팟 글 작성 방식을 일부 손봐 색인 수가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2주 전 15개였던 색인 수가 며칠 전 18개로 올랐고 오늘 확인해 보니 40개까지 급증했고 현재는 57개로 확인된다. 그동안 고착되었던 “발견됨-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항목의 상승이 꺾인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 2주간은 기계적 자동화를 멈추고 실제 경험과 생각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는 데 집중했다. 발행 양도 하루 3개에서 1개로 줄였고, 마토 헬퍼의 원문 참조 기능을 활용해 개인적 시각을 더했다. 나의 경험으로 다루기 힘든 소재는 유튜브의 타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참고해 본문에 자연스럽게 연결했고, 이미 색인이 정상인 글의 링크를 본문에 삽입해 색인되지 않은 글로의 경로를 열어 주었다. 서치 콘솔의 오류 페이지는 주기적으로 유효성 검사 시작을 눌러 재심사를 요청했고, 결과는 다소 시간차가 있다.
또한 초기 색인 문제로 남아 있던 중복 페이지 이슈를 확인하자 표준 URL을 가리키는 canonical 태그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지 점검했다. 시스템상의 일시적 오류나 크롤러 판단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유효성 검사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이미 색인이 된 글과의 차이점을 보완해 두었다. 색인이 40개를 넘긴 직후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진행했고, 수익화의 첫 단추를 달기 위한 4대 필수 페이지를 완전히 구축했다. 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연락처, 블로그 소개를 새로 생성해 필요한 요소를 모두 충족했다.
신청 과정은 의외로 간단했다. 애드센스 사이트에 블로그 URL을 연결하고 수익 지급 정보 확인을 마친 뒤 심사를 기다리면 된다. 현재는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심사 단계에 들어간 상태로, 보통 1주에서 2주 정도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인공지능 자동화에 의한 슬로우 수익화가 아닌, 생각과 가치관을 더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존재 가능하다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토헬퍼를 무료로 열어 주신 덕에 구글블로그 스팟에 도전하게 된 점에 대한 감사가 남아 있다. 애드센스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다시 글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남는다. #마토헬퍼 #구글색인 #구글블로그스팟 #애드센스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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