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모어라운지는 달맞이길117번가길 120-30 6층에 위치해 바다를 한눈에 가로지르는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한다. 주차는 전용 공간을 이용하며 15~20대의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공간 구성은 시야를 가로막지 않는 넓은 전망으로 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보게 한다. 실내로 들어서면 층고가 높고 공간이 넓게 설계되어 답답함이 없고, 우드와 베이지 톤의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무 의자와 테이블, 곳곳의 편안한 소파, 푹신한 쿠션이 머무는 동안 안정감을 준다. 실외에는 초록빛 인공잔디가 깔려 있고 반려동반 가능하지만 실외는 목줄 필요가 있으며 실내에서는 유모차나 케이지가 필수인 점이 안내되어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해운대 특성상 야외를 간단히 살피고 실내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메뉴는 모어슈페너가 대표 시그니처로 환상적인 크림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조합이 돋보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기본에 충실하다. 원두는 로스팅 후 1주일 이내의 것을 사용해 신선함을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말렌카 호두맛 꿀케이크는 겉보다 속이 촉촉하고 아몬드 슬라이스와 갈색 과자 부스러기가 고소한 풍미를 더한다. 전체적으로 커피의 맛은 깔끔하고 디저트의 단맛은 과하지 않아 남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실내 공간의 편안함과 바다의 시원한 시야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시간이 흘렀고, 음악과 함께 잔잔한 분위기가 지속된다.
전반적으로 해운대의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신선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된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충분한 공간 활용, 달맞이길의 바다 전망이 매력적이며, 시원한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야외의 강한 바람을 감안해 실내 체류를 추천하는 점도 특징이다. 로스팅 주기와 분위기, 디저트의 질감이 모두 조화롭게 어울려 방문 가치를 높인다. 해운대 바다를 활짝 바라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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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달맞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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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바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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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