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 들려드리고 싶은데 잠시 시간 되세요? 제 마음의 한 조각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그 조각이 당신 마음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과 마르모트의 이야기가 오늘 하루의 작은 쉼 혹은 새싹이 되기를 바라며 마르모트가 이야기를 시작 해봅니다. 시곗 바늘 나는 앞에 있는 숫자들을 청소하는 시곗바늘 열심히 정해진 대로 청소를하다가 무언가가 나를 밀쳐냈는지 다른 숫자를 청소하고 있네 하지만 나는 청소만 하면 되느 그냥 청소만 하염없이 해나가는데 이번엔 밀친게 아닌 멈춰세웠다 저 앞에 먼지가 쌓여가는 숫자를 바라보며 발만 동동 1.. 2.. 3..
숫자를 세어보아도 여전히 멈춰있어 발만 동동거리다 왜 멈췄을까 라는 생각에 빠진다 문득 내가 멈춘 이유가 떠오르네 내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잡고 너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나에게 주위를 좀 보며 여유롭게 나아가라고 알려주기 위함이 아닐까 감성시 | 짧은시 | 시인최재영 | 마르모트전달 | 시 | 인스타 마음에 머무는 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
원문 링크 : | 시계바늘 | 마르모트 | 에세이 |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