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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치매" 의사의 사망 진단서 100장 이상 압수, 살인 은폐 의혹 아오모리・미치노쿠 병원 이사장 등 체포

 일본 뉴스 "치매" 의사의 사망 진단서 100장 이상 압수, 살인 은폐 의혹 아오모리・미치노쿠 병원 이사장 등 체포

2023년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미치노쿠 기념 병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의료법인 이사장과 주치의가 체포된 사건에서, 치매 의심으로 입원 중이던 의사 서명의 사망 진단서가 100장 이상 압수된 사실이 수사 관계자 취재에서 밝혀졌습니다. 미치노쿠 기념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이사장 이시야마 다카시 용의자(61)와 동생이자 의사인 이시야마 사토루 용의자(60)의 신병이 15일 검찰청으로 송치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23년 3월 병원에 입원 중이던 남성이 같은 병실 남성을 칫솔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이시야마 다카시 용의자와 이시야마 사토루 용의자는 사망 원인을 '폐렴'으로 기재한 허위 사망 진단서를 유족에게 교부하는 등 사건을 숨기려 한 혐의(범인 은닉)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망 진단서에는 당시 치매 의심으로 입원 중이던 의사 서명이 있었고, 이 의사 이름이 적힌 사망 진단서가 100장 이상 압수된 사실이 수사 관계자 취재에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