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렵호적양가일상(古代猎户的养家日常) 언정 번역 / 고대렵호적양가일상/ 고대엽호적양가일상 정발 예정시 알려주세요. 삭제 합니다.
제35장 병화와 기근 소달구지가 천천히 마을로 들어왔다. 오늘 크게 소란을 피웠더니 마을 어귀 큰 나무 아래는 텅 비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평소 빨래하던 냇가를 지나자 진 큰외숙부가 위대호에게 손을 빌려 소달구지 짐판을 내려놓았다. 위대호는 짐판을 어깨에 메고 냇물에 던져, 냇물 상류에서 빨래하는 셋째 숙부 댁 며느리에게 솔을 빌려달라고 했다.
아주머니뻘 되는 부인이 흔쾌히 승낙하며 솔을 냇물에 던지자, 그대로 물길을 따라 하류로 흘러갔다. 위대호는 긴 팔을 뻗어 솔을 주워 들고 "쏴 쏴 쏴" 몇 번 문지르니 나무판자 위의 핏자국이 깨끗하게 씻겨 나갔다.
마을 사람들은 미신을 믿어 사람 피 같은 것은 집에 들여놓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겼다.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진 큰외숙부는 두 아들에게 먼저 집으로 가라고 하고,...
원문 링크 : 고대렵호적양가일상 3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