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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폭 조치사항 필수 반영, 학부모가 반드시 짚어야 할 대응 전략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폭 조치사항 필수 반영, 학부모가 반드시 짚어야 할 대응 전략

안녕하세요 학교폭력전문 법률사무소 예람의 유승재 변호사입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이 되면 교실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새 학급이 꾸려지고 친구 관계가 아직 서로 낯선 이 시기에, 아이들 사이의 사소한 다툼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신고되는 경우를 저도 실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 나이 때는 흔한 일인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드시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교육부의 제도 변화를 알고 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녀에게 내려진 조치 기록이 대학 입시에 그대로 반영되는 시대로 들어섰기 때문에, 초기 대응 방식을 새로 설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학년도부터 바뀌는 대입 반영 방식,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르면, 이제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수능 위주 정시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