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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산재신청] 부모님이 건설현장 오래 일하셨다면 꼭 알아두셔야 할 산재 이야기 - 3,700만원 인정 사례

 [소음성 난청 산재신청] 부모님이 건설현장 오래 일하셨다면 꼭 알아두셔야 할 산재 이야기 - 3,700만원 인정 사례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예람의 유승재 변호사입니다. 요즘 건설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신 분들로부터 난청 관련 산재 상담 문의가 부쩍 늘고 있는데요.

특히 망치질, 그라인더 작업, 콘크리트 깎기 등 소음이 큰 작업을 수년간 반복해 오신 분들께서 어느 순간 "TV 소리가 잘 안 들린다", "옆 사람 말소리가 웅웅거린다"라며 증상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 장기간 누적된 소음 노출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산재 신청을 적극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약 32년간 건설현장에서 할석공(하스리) 업무를 수행해 오신 의뢰인께서 소음성 난청으로 장해급여 약 3,700만 원을 인정받으신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사건의 개요 – 30여 년간 건설현장을 지켜오신 의뢰인 의뢰인께서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시다 퇴직하신 이후 건설현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셨습니다.

그때부터 아파트 신축현장, 대형 건물 신축현장, 원룸, 상가건물 등 다양한 건설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