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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매운카레 + 집반찬 조합, 그리고 치즈 한 장의 마법

 오뚜기 매운카레 + 집반찬 조합, 그리고 치즈 한 장의 마법

오뚜기 매운카레 + 집반찬 조합, 그리고 치즈 한 장의 마법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고 해놓고 막상 차려보니 은근히 정성스러워졌어요. 메인 메뉴는 오뚜기 매운카레.

우리 부부는 매콤한 걸 좋아해서 항상 매운맛을 먹어요! 거기에 장모님표 반찬들 김치 / 시금치나물까지 같이 곁들였고요.

두부도 맛있게 구워서 전체적으로 칼칼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밥상이 된 것 같아요. 카레에 체다치즈 한 장, 이건 진짜 팁이에요.

카레 마지막에 체다치즈 한 장 툭— 넣고 먹으면 국물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졌어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오늘의 저녁 구성 오뚜기 매운카레 (당근, 양파, 감자, 뒷고기기본 구성) 반찬1: 김치 – 장모님표 반찬2: 두부구이 – 참기름에 지글지글 부쳐낸 담백함 반찬3: 시금치나물 – 장모님표 카레 한 숟갈, 김치 하나 올려서 먹고 그다음은 두부 한 입. 개운한 시금치로 마무리.

이 순서가 오늘 저녁의 루틴이었어요. ⸻ 🏻 오늘 느낀 점 요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