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엔 무겁지 않으면서도 기분전환 확실한 식사가 땡기죠. 그래서 오늘은 청계산 근처 멕시칸 맛집, 도스타코스(DOS TACOS)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타코를 좋아하긴 하지만 오늘은 좀 더 제대로, 제대로! 치미상가, 나쵸 피에스타, 치뽈레 엔칠라다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치미상가 나쵸 피에스타 치뽈레 엔칠라다 ⸻ 치미상가 (Chimichanga) 겉은 바삭하게 튀겨지고 속엔 고기와 치즈가 촉촉하게 들어간 묵직한 메뉴. 한 입 먹자마자 “이건 진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튀김의 고소함과 속재료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나쵸 피에스타 (Nacho Fiesta) 이름처럼 딱 ‘축제 같은 한 접시’. 따뜻한 나쵸 위에 고기, 치즈, 살사, 구아카몰이 풍성하게 얹어져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
우리 둘 다 젤 먼저 싹 비운 메뉴였어요. 치뽈레 엔칠라다 (Chipotle Enchilada) 살짝 매콤하면서도 훈연된 맛이 인상적인 메뉴였어요.
소스가 자극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