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은 방해받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성품이다. 자성은 그 어떤 것에도 종속되지 않으며 세상을 스스로 헤쳐나갈 강력한 힘이다.
세상의 어떤 것들에도 물들지 않는 참 나인 것이다. 자성은 우리 내면에서 늘 발현되고 있지만 우리는 부모님의 바람, 선생님들의 교훈, 국가의 정의, 종교의 신념 등으로 자신을 꽉 채우고 살기에 자신의 성품을 볼 수 없게 된다.
자신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독립된 개체라는 '나'라는 것은 사실 주변에 수많은 것들에 종속된 개체일 뿐이다. 주변의 것으로 채워진 나를 진짜 나라고 굳건히 믿고 살다가 어느 날 나이 들어 문득 자신이 한 번도 주체적으로 살아보지 못했다고, 늘 누군가의 신념, 이상 등을 쫓으며 살아왔다고 느낀다면 그 괴로움과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하지만 남들로부터 채워진 이상, 신념, 가치관 등을 버리려면 마치 자신이 사라져 죽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 죽을 것 같은 느낌과는 다르게 거짓의 나를 버리고 진짜의 나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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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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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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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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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원문 링크 : 자성은 곧 마음의 독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