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는 자연스럽게 “나는 음식에 까다로워”라고 하지만, 영어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야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형용사 → 명사 전환 표현법을 알아볼게요. 1.
한국어식 직역의 함정 I eat picky. 한국어에서는 ‘~하게 먹는다’처럼 동사 + 부사 구조로 표현하지만, 영어에서는 이런 식의 표현이 어색하게 들립니다.
원어민은 ‘먹는다(eat)’ 대신 ‘먹는 사람(eater)’처럼 명사형으로 바꿔 표현합니다. 2.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표현 He’s a picky eater.
(그는 음식에 까다로운 사람이야.) 즉, “나는 음식에 까다로워” → I’m a picky eater.
이렇게 말하면 원어민스럽게 들리죠 3. 동사 대신 명사를 쓰는 이유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나는 낯선 음식을 잘 안 먹어.”
라고 하면 영어로 직역할 때 I don’t eat strange food. 이라고 하겠죠.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원어민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