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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센 동물원으로 14개월 아기랑 가을 주말 파리 근교 나들이, 티타임

 뱅센 동물원으로 14개월 아기랑 가을 주말 파리 근교 나들이, 티타임

파리 근교 뱅센 동물원으로 아기와 주말 나들이 Parc Zoologique de Paris 10월의 어느 맑은 가을 주말, 우리 가족 셋이서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명칭이 파리 동물원이고 주소도 파리로 되어 있지만 이전에는 뱅센 동물원이라고 불렸었다고 한다.

파리 12구 끝자락에 맞닿은 근교 뱅센 숲에 위치해 있는거라 이용객 입장에서는 왠지 뱅센 동물원이라고 부르는 게 더 익숙한 거 같다. 남편과 둘이서는 두어 번 가봤는데 쾌적하고 괜찮아서 아기를 키우게 되면 같이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돌쯤 지나니 외출도 잦아지고 동물원도 한번 데리고 가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을 나들이 겸 다녀왔다. 남편이 아기랑 단둘이 파리 자흐당 데 플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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