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씨가 쨍쨍해졌다. 기어다니는 10개월 아기와 공원 나들이 5월의 끝자락을 잡고 프랑스 날씨가, 아니 정확히 파리 근교 쪽 날씨가 드디어 좋아지고 있다!
일드프랑스 쪽은 원래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더 많은 지역인 것 같은데 올해는 유난히 추운 날이 더 길게 느껴졌다. 파리 내도 마찬가지지만 근교에는 알려진 공원도 알려지지 않은 공원도 예쁜 곳이 참 많다.
쏘 공원은 파리 남부쪽 근교인 쏘(Sceaux) 지역에 위치한 큰 공원이다. 날이 좋아지면 이 지역 근방의 사람들이 많이 나들이를 나온다.
벚꽃이 필 때가 예쁜 걸로 특히 유명한데 올해 벚꽃 만개 시즌에는 집안일로 정신이 없어서 나오지를 못하다가, 꽃 다 진 지금, 그러나..........
프랑스 파리 근교 쏘 공원(Parc de Sceaux)에서 기어다니는 아기와 5월의 피크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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