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 사이다 6회 – “머니 빌런”에 사이다가 필요했던 이유 (더치페이부터 가족 사기까지) (sbs) 토요일 오전 10시에 딱 맞춰 틀어두는 분들, 이번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6회는 주제가 한마디로 “돈 때문에 정 떨어지는 순간들”이었는데요. 처음엔 “에이, 또 돈 얘기?”
싶다가도… 보다 보면 진짜 내 주변에서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얘기들이 툭툭 나와서 더 빡(…) 치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게다가 이호선의 ‘선 긋기’가 이번 회차는 유독 명확해서, 듣는 내내 속이 뻥 뚫리더라구요. 5위: 더치페이 정산금 미루는 친구 – “까먹었다”가 습관이면 그건 의도더라 ㅋㅋ 모임 끝나고 정산할 때마다 “아 맞다… 다음에 줄게!”
를 자동으로 말하는 사람 있잖아요. 이번 5위 사연이 딱 그 케이스였는데, 금액이 35만 원이라 더 애매했어요.
적은 돈도 아니고, 그렇다고 ‘법정 가자’ 할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더 짜증나는 거죠. sbs 이호선이 여기서 포인트를 딱 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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