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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24회 – 이요원 “방임형 엄마” 고백에 빵 터지고, 딸 RISD 합격 얘기에 괜히 뭉클… ‘효도 한 상’ 제대로였어요

 남겨서 뭐하게 24회 – 이요원 “방임형 엄마” 고백에 빵 터지고, 딸 RISD 합격 얘기에 괜히 뭉클… ‘효도 한 상’ 제대로였어요

남겨서 뭐하게 24회 – 이요원 “방임형 엄마” 고백에 빵 터지고, 딸 RISD 합격 얘기에 괜히 뭉클… ‘효도 한 상’ 제대로였어요 (tvn)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묘하게 사람 마음을 건드리네요. 음식 얘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사람 얘기가 남는 프로그램이라 더 보게 되는 느낌?

이번 24회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는데, ‘쿨한 엄마 모드’부터 ‘효도 한 상’까지 감정선이 꽤 촘촘했어요. 특히 이요원 딸 대학 얘기 나올 때는, 저도 모르게 “ 엄마 마음이란…” 이러고 있더라고요 “여왕 폐하 납시오~” 이요원 등장부터 분위기 장악… 근데 말투는 너무 현실 엄마 ㅋㅋ 예고에서부터 “여왕 폐하 납시오” 이런 멘트가 나오길래, 오늘 좀 ‘드라마 모드’로 가나 했거든요?

근데 막상 이요원이 포스는 있는데 말은 엄청 현실적이라 더 웃겼어요. 어떻게 보면 그게 이요원의 매력이더라고요.

꾸밈없이 “그냥 그렇다~” 하듯 말하는데, 그 사이에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