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sns 최시나위 보컬로 활동해온 김바다가 강원 속초에서 대마 흡입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하더라구요. 경찰이 두 달 넘게 추적해서 체포영장까지 발부받고 움직인 건이라 분위기가 꽤 무겁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4월 말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 올려놨던 상황이라, 페스티벌 쪽까지 영향이 번지는 모양새고요. 록씬 오래 봐온 사람 입장에선 그냥 “실수”라고 넘기기엔 참 씁쓸한 뉴스 같아요.
속초에서 붙잡힌 밤 김바다는 3월 8일 밤 8시 30분쯤, 속초 시내 한 건물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어요.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약 두 달간 동선을 추적한 뒤,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받아 움직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 준비해서 들어간 수사였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특히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걸로 전해져서, 팬들 입장에선 충격을 피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록커 이미지가 자유롭고 거친 쪽에 가깝긴 한데, 그래도 마약 이슈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