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송된 아는 형님 522회 다들 보셨나요? '현역가왕3' 특집으로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전학생으로 찾아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출연했던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벌써 15살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돌아왔더라고요. 진짜 시간이 얼마나 빠른 건지 새삼 실감 나네요.
"벌써 중2? 키가 163cm라고요" 이날 방송에서 가장 시선을 끈 건 단연 김태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어요.
형님들이 키 많이 컸다고 놀라워하니까 당당하게 "나 키 163cm"라고 밝히는데 다들 깜짝 놀랐잖아요. 10살 꼬마 시절에 나와서 당차게 노래하던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화면으로만 봐도 예전의 앳된 티를 벗고 제법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났어요. 15살이면 한창 쑥쑥 클 나이인데, 벌써 163cm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지게 자랄지 기대가 되네요.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던 신동이 이제는 정말 훌쩍 자란 숙녀 느낌이 나더라고요. "차분해진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