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랑 같이 차 한 장 마시려다 곤혹을 치른적이 있다. 커피 한 장 주문하려는데 계산하는 곳이 없으며, 직원들이 손님이 왔는데 분주하기만하지 전혀 고객을 응대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았다.
기분이 상했지만, 알고 보니 무인주문대, 일종의 키오스크가 내 앞에 떡하니 자리하면서 ‘마시고 싶은 거 있음 골라봐~’하는 모습으로 있었다. 비대면이 만든 혁명, 키오스크 코로나19 이후 많은 업소들이 무인으로 주문하고 결재하는 키오스크를 설치하면서 많은 점원들이 사라지고, 기계 앞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남았다.
키오스크(kiosk)는 쉽게 말해 무인으로 운영하며, 주문과 결재를 한번에 하는 일종의 가판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키오스크의 시작은 오래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자판기라고 볼 수 있다.
마케팅이 진화하기보단 기술이 진화하면서 계산원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무인결재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키오스크, 편리하면서도 불편한 존재 키오스크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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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케팅 만든 함정 키오스크(KIO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