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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과유불급'

 법정스님 '과유불급'

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아름다움이나 향기로움에는 좀 덜 찬 아쉬움이 남아야 한다. 아름다움이나 향기의 포만은 추해지기 쉽다.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는 법이다. 법정스님 '비 오는 날에' 중 과유불급 춘추시대 위나라의 유하가 중에 자공이라는 이가 있다.

그의 본명은 단목사이지만 그는 자공으로 불리였다. 그는 정치적 능력이 뛰어나 노나라, 위나라의 재상을 지냈다.

그는 공자의 제자로 공자가 무척이나 아끼는 제자였다. 어느 날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동문의 자장과 자하는 어느 쪽이 어집니까?" 이에 공자가 말했다.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 이에 자공이 또다시 물었다.

"선생님, 그럼 자장이 낫다는 말씀입니까?" 이에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는 '논어 <선진편>'에 나오는 과유불급이란 말을 유래로, 정도가 지나친 것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는 의미로 중용을 강조한 말이다.

그렇다.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