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내가 잘 못 먹는 음식이 있다. 내장으로 만든 음식과 마라탕인데 중요한 건 마라를 못 먹으면서 양꼬치를 찍어 먹는 쯔란은 또 잘 먹는다.
왜 그러는건지 나도 모른다. 쯔란은 아마 양고기 징기스칸을 먹으면서 민트젤리와 더불어 쯔란을 먹어봐서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양고기는 잘 먹는데 양꼬치는 또 안 먹어봤다는 사실..자동차는 타는데 자전거는 못 타는 나의 일관적인 어불성설.. 그래서 양꼬치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왜 양꼬치에 꼭 칭따오를 먹으라며.. 그래서 찾아보니 남영동쪽 숙대입구역에 나름 인기있다는 라화방이 뜨더라. .
辣火坊.. "직접 불에 굽는 매운 향신료 요리를 파는 가게"...
에서 파는 양꼬치 가게. 숙대입구역..이 쪽으로 가는 건 처음이다.
남영동도 처음이다. 나오자마자 남영동 먹자골목이....오..
양꼬치 전문이라고 써있으니 잘 왔나 싶다. 이리 보고 또 저리 보고..양꼬치 집.
실내는 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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