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의 명언 중 하나. 그런 스시집이 서울에도 있을까 ..
스시가 무척 땡기던 어느 오후. 저 만화의 배경이 되는 오타루에는 올 여름엔 지진과 태풍위해로 못갔으니 대신 대리만족할 스시집이나 찾아보자했다.
나름 평도 좋고 웨이팅도 있다는 단스시. 학동사거리에 있는..
쿠쿠빌딩에 도착했다. 여기 2층에 있다네..
연중무휴 좋다. 그런데 나 좋아하는 시마아지가 있네..오홋.
들어갔는데 벌써부터 웨이팅이야. 6시 조금 안되어 도착했는데.. 조금 후 안내해주신 자리로 앉았는데 아까 추천한 메뉴가 테이블마다 놓여있어 확인이 가능해..그런데 이걸 잊어버린거지..
왜냐고? 고개 돌아가고 눈 돌아가게 회전레일 위에 초밥들이 너무도 탐스럽게 영롱했던거지...
매의 눈초리로 레일을 뚫어보자 세팅을 깔아주시네.. 야채샐러드와 와사비 장국.
좋아요.. 아싸히 한 잔과 카스 병맥주 하나를 시켰더니 어라?
이런 작은 카스도 있었나 싶게 미니미한 병을 주신다. 열쇠고리 아녀?
목 좀 축이고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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