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세바스찬 스탠은 8살에 루마니아를 떠난 후 34년 만에 모국어 연기에 도전하는 영화 '피오르드(Fjord)'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세바스찬 스탠은 모니카 바바,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클라렌스 맥클린, 존 마가로, 마이키 매디슨, 페르난다 토레스와 함께 Virtuoso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뛰어난 연기를 인정받았다.
시상식 후 진행된 단체 인터뷰중 사회자가 각 배우의 구사 가능한 언어를 묻는 시간이 있었고, 처음으로 모국어 연기를 선보이게 된 루마니아 출신 세바스찬 스탠에게 루마니아어로 즉석 소감을 요청했다. 그는 당당하게 소감을 시작했지만, 이내 당황한 듯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차기작으로 세바스찬 스탠은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 크리스티안 문지우와 영화 '피오르드'에서 협업한다. '피오르드'는 문지우 감독의 전작 'R.M.N.'
에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