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뇨, K리그1 전북 현대 이적 임박 FCSB 시절 안드레아 콤파뇨 [사진 출처: Sport Pictures]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28)의 전북 현대 이적이 임박했다. 현재 계약을 앞둔 상태지만, 비자 문제로 공식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국 슈퍼리그 톈진 진먼 타이거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B 그리고 루마니아 수페르리가 팀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K리그1행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톈진에서 29경기 19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0.66골의 뛰어난 득점력을 보인 그는 루마니아 시절 성적을 능가하는 활약을 펼쳤다.
루마니아 1부 리그 수페르리가에서 크라이오바와 FCSB 소속으로 91경기 37골(컵대회, 유럽클럽대항전 포함)을 기록한 바 있으며, 195cm의 큰 키를 활용한 헤딩 능력과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슈팅 능력이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유럽 언론에 따르면, 콤파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