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자동차 시장이 2024년 9월 신차 판매가 감소하는 가운데, 한국 브랜드들은 선전하고 있다. 루마니아 자동차 제조업자 협회(ACAROM)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9월 신차 등록 대수는 8,97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89% 감소했다.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신차 등록 대수는 115,509대로, 전년 동기(110,711대) 대비 4.33% 증가했다.
이 중 전기차는 7,378대로 32% 감소한 반면, 하이브리드차는 43,237대로 36% 증가했다. 반면, 2024년 9월 등록된 중고차 수는 28,639대로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했다.
그러나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중고차 첫 등록 수는 239,066대로, 전년 동기(241,992대) 대비 1.21% 감소한 상황이다. [이미지 출처: 쌍용 루마니아 홈페이지]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한국 브랜드들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KGM)는 올해 신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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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루마니아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현대·기아·쌍용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