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 요리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 애매했던 분들 많을 거예요. 레스토랑에서 먹어보는 건 쉽지만, 그 요리가 어떤 흐름과 구조로 완성되는지는 생각보다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구리요리학원 양식 수업을 찾는 분들 중에는 단순히 요리를 만들어보는 게 아니라 요리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만들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그니처 고급양식 과정, 이 수업의 방향부터 다릅니다 이번에 진행된 수업은 구리요리학원의 시그니처 고급양식 과정입니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 안에서 한 접시씩 고급 양식의 구조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수업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그중 한 회차인 생면 파스타 실습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다만 이 사진만 보고 “생면 파스타 수업인가?”라고 생각하셨다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특정 메뉴를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고급 양식을 구성하는 사고방식과 흐름을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생면 파스타 회차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를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