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제과제빵학원의 초보자용 원데이클래스인 감자빵 워크숍은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별 캘린더에서 원하는 메뉴와 날짜를 골라 단 하루만 수강하는 구조로, 정기반의 규칙적인 출석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 핵심이다. 처음 베이킹을 시작하는 이들도 강사의 설명이 쉽고 간결하게 진행된다는 체감이 많았고, 풀 시연이 아닌 중간중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라 따라가기가 자연스러웠다. 준비물은 행주 3장, 쇼핑백, 위생봉투, 볼펜 등 간단해서 빈손으로라도 수강이 가능하다는 인상이다.
감자빵의 핵심은 반죽을 동그랗게 빚고 콩가루를 입히는 과정이다. 이 부분에서 강사가 옆에서 바로잡아 주는 덕분에 모양 잡는 기술이 빠르게 늘었다는 평가가 많다. 반죽 빚기에서 콩가루 코팅까지의 과정을 통해 손맛이 생기고, 처음에는 삐뚤빼뚤하던 모양이 점차 예뻐지며 성취감이 커진다. 재료는 학원에서 모두 준비되므로 별도의 구매 부담이 없고, 완성된 감자빵은 박스에 담겼을 때 카페에서 팔리는 제품처럼 보인다는 후기까지 남아 있다. 동료들에게 나눠 주자 누가 어디서 샀느냐고 묻는 반응도 흔했다.
타겟으로 삼은 수강생층은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는 이와 정기반의 부담을 느끼는 이, 그리고 짧은 시간에 원하는 메뉴만 배우고 싶은 이들이다. 평일 오전·오후·저녁반과 주말반이 운영되어 스케줄 조정이 용이하고, 소금빵, 마카롱, 바스크치즈케이크, 스콘 등 매일 다른 메뉴가 올라와 한 번 다녀온 뒤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감자빵의 손맛과 완성도를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서, 초보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배우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선택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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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제과제빵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