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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달콤하지 않고 살벌한 인도 미용실 체험기

 두근두근 달콤하지 않고 살벌한 인도 미용실 체험기

두근두근 달콤하지 않고, 살벌하기만 한, 인도 미용실 체험기 Bounce & Oryza Spa 이용기 인도 첸나이로 넘어올 때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있었다. 그건 바로 ‘봉봉아리 머리는 내가 다듬어주자’였다.

왜냐? 하도 인도 애들이 즈그들 멋대로 머리를 만들어댄다길래, 내 남편 호섭이로 만들 순 없지!

하는 마음으로 바리깡과 미용 가위 세트를 사들고 와 지난 3월까지 봉봉아리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러다 단지 내 미용실도 나쁘지 않다는 주변의 평에 단지 내 미용사 뷕키를 갈아서 나름의 만족을 얻어내다 그의 부재로 인해 ECR에 있는 미용실을 가게 되었다.

ECR 스타벅스 옆 깔롱지 옆에 위치한 인도 첸나이 미용실 바운스 살롱. 깔롱지 위에도 미용실이 하나 있는데, 깔롱지 이모에게 물으니 바운스가 Better 하다는 말에 바운스로 가보았다.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갔지만 데스크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할 건지, 시니어로 할 건지, 디렉터로 할 건지 묻기에 선택 후 10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