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판, 부모의 걱정과 궁금증 모두 풀어드립니다 아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6살 딸아이를 키우는 저는 늘 이런 순간에 '성장판이 다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서곤 합니다.
우리 딸은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라 하위 10% 정도에 속하는데, 친구들이 머리 하나 더 크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 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성장판이란 무엇일까요?
성장판은 아이들의 뼈 끝부분에 있는 연골 조직으로, 아이가 자라는 동안 뼈의 길이 성장을 담당합니다. 쉽게 말해 아이의 키 성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죠.
성장판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닫히게 되는데, 여자아이는 보통 13-15세, 남자아이는 15-17세 무렵에 닫힙니다. 우리 딸이 키가 작다 보니 성장판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됐는데요, 성장판이 일찍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마다 걱정이 되었죠. 성장판 손상, 정말 걱정해야 할까...
원문 링크 : 성장판 손상 예방법: 유치원생 키 걱정 해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