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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약탈자들

 선진국과 약탈자들

한 페친이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 보시며 '좋다'는 식의 글을 올리셨더라. '약탈의 역사를 보관하는 곳' 루브로와 대영 박물관, 대표적인 곳들 어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 '대부분의 선진국이 기독교 국가' 라고..

그러나 '대부분의 선진국이 약탈국가' 라는 것도 알고 계실까 침략의 역사를 가진 그들,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빼앗은 재화로 부를 이루고, 그 이룬 부를 바탕으로 과학을 발전시켜 온세상의 환경을 죽음의 재앙으로 망가트린 그들 그런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졌다고 말하는 것이 과연 설교이기는 한 걸까. 그런 설교에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더욱이 그들은 과거에 자신들이 약탈했던 국가들에 이제는 도리어 선교사를 파송하며, 구호기구들을 보내고 있다.

마치 그들의 아픔을 도와주며 눈물을 닦아 주기라도 할 것 처럼. 그 아비를 죽이고 그 어미의 뺨을 치던 자들이 그러나 뒤로는 그 불쌍한 나라에 무기를 팔고 있으며, 뇌물을 주며 부패를 키우고 혼란을 조장하여 안정되지 못하도록, 그래...

# 교회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