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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마을 구석구석 다독이는 손/영월 운학삼돌이마을

 영월문화/마을 구석구석 다독이는 손/영월 운학삼돌이마을

마을길에 작은 웅덩이가 생겼더랬어요.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산 속의 작은 연못은 토끼가 물이라도 먹지만 사람들이 오가는 마을길 가운데 난 이 구멍은 차들이 지나갈 때 덜컹거리며 절룩거리기 일쑤였죠.

몇날 며칠을 그대로 있어 차는 덜컹, 사람들은 아이쿠! 그런데 어느 날, 그 옆에 작은 상자가 몇박스 배달되어 놓여있었지요.

저게 뭐지?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 오늘에야 정체를 알았어요.

이장님이 배달시킨 소량의 고무 아스팔트 상자였지요. 운학삼돌이마을 분들은 마을을 다독거리는데는 어느 한분 빠지지않지만 오늘은 바로 앞에 사시는 최사장님이 나서셨습니다.

지나가시던 한반장님도 옆에서 보조를 맞추고 계시네요. 여기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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