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건물매매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예전 같지 않아요." 23~24년 강남 빌딩 매매 시장을 이끌었던 지역은 누구 뭐라고 해도 신사동이었어요.
조금 더 지역을 좁히면 신사동 중에서도 도산공원 + 로데오 지역 거래가 가장 활발했고 가격도 상승세였어요. 도산공원 인근은 젠틀몬스터가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거래를 주도했고, 개인들은 런던 베이글 라인을 집중적으로 사들였어요.
하지만 25년 1분기 100억 이상의 거래에서 도산공원 + 로데오 지역이 차지하는 거래는 단 1건에 불과해요. 서울시 전체가 대폭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24년까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이 이렇게 줄어들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가장 충격적인 거래도 신사동건물매매 시장에서 나왔는데, 그 주인공은 신사동 546번지예요. 지금은 건물 전체가 공실이지만 예전에는 스파 의류 브랜드인 H&M이 건물 전체를 사용했었던 건물이에요.
매매금액은 300억으로 대지 평당 2.1억입니다. 자라 회장은 20...
원문 링크 : 신사동건물매매, 도대체 그 빌딩을 왜 샀을까?